자비원가족들소개

홈 > 강릉자비원의 발자취 > 자비원가족들소개

자비원 가족들 소개

집이란? 가족이 한 곳에 모이는 장소이기 이전에 언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비원 아이들이 모여 사는 방은 그 어느 방의 아랫목보다 따뜻한 사랑이 가득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 속에서 함께 뒹굴며 서로 사랑을 나누고 함께 푸른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 그곳에서 생활하는 자비원 아이들.

  • 영아부
  • 유치부
  • 초등생
  • 중등생
  • 고등학생
  •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초롱초롱 영아들

언제나 방글방글 웃는 얼굴에 뽀얀 피부의 볼이 통통한 영아들은 강릉자비원의 천사들입니다. 누구보다도 엄마의 품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기에 늘 잘 보살펴야 합니다. 또한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아이, 제 혼자 일어서려다 다시 주저앉는 아이, 이제 막 첫 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기에 항상 엄마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자비원을 방문해 영아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