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자 입양문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3-03 18:01

본문

W#q4qWrZmJ9WJRM Ekhttto@gmail.com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고있는 김한태(37), 이평강(38), 김주찬(6)아들과 세가족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몇해전부터 둘째를 계획하고 가지길 원하였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서로 조심스럽게 입양을 생각하게 되었고, 한국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해외거주자의 국내입양이 쉽지 않다는 여러 기관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프랑크푸르트에 같은 교회의 조영관, 이은아 님의 소개로 강릉 자비원에 연락드려봅니다.

저희는 현재 세명다 한국 국적자이며, 입양이 가능하다면 성별과 나이의 구분없이 주찬이보다 동생으로 입양하고자 합니다. 

한국 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이 시끄러운이때 연락드리기가 더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시간을더 늦출수 없어 연락드립니다.

 

이메일이나 댓글을 주시면 저희가 편하신 시간에 전화를 드리거나 좀더 자세히 대화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건 1 페이지
sub3_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 관리자 377 09-25
63 관리자 385 08-28
62 관리자 386 08-25
61 관리자 425 08-05
60 관리자 471 05-21
59 관리자 402 03-10
58 관리자 285 01-24
57 관리자 283 01-24
56 관리자 294 01-09
55 관리자 502 09-02
54 관리자 586 08-02
53 관리자 464 06-29
52 관리자 369 05-29
51 관리자 353 04-01
열람중 관리자 403 03-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