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자 입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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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고있는 김한태(37), 이평강(38), 김주찬(6)아들과 세가족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몇해전부터 둘째를 계획하고 가지길 원하였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서로 조심스럽게 입양을 생각하게 되었고, 한국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해외거주자의 국내입양이 쉽지 않다는 여러 기관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프랑크푸르트에 같은 교회의 조영관, 이은아 님의 소개로 강릉 자비원에 연락드려봅니다.
저희는 현재 세명다 한국 국적자이며, 입양이 가능하다면 성별과 나이의 구분없이 주찬이보다 동생으로 입양하고자 합니다.
한국 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이 시끄러운이때 연락드리기가 더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시간을더 늦출수 없어 연락드립니다.
이메일이나 댓글을 주시면 저희가 편하신 시간에 전화를 드리거나 좀더 자세히 대화 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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